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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폰11 액정 자가수리
소개
아이폰11은 애플에서 출시한 스마트폰으로, 선명한 디스플레이와 강력한 성능을 자랑합니다. 그러나 사용 중에 액정이 깨지거나 손상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. 이때 자가수리를 선택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빠른 수리를 할 수 있습니다.
필요한 도구
- 키클린 (plastic opener)
- 세라믹 나이프
- 드라이버 세트
- 휴대용 실리콘 패드
- 팬틸로브 확산제
- 액정 리퍼비셔
- 가위
- 접착제
자가수리 절차
- 안전을 위해 아이폰의 전원을 꺼줍니다.
- 키클린을 이용하여 아이폰 뒷쪽을 접근해 약간의 힘을 가해 열어줍니다.
- 세라믹 나이프와 드라이버 세트를 이용하여 액정 주변의 스크류를 제거합니다.
- 점퍼 케이블 연결 부분을 조심스럽게 분리해줍니다.
- 액정을 주의하며 파벌로 분리합니다.
- 화면 상단의 스크류를 제거하고 이전에 제거했던 선도 제거합니다.
- 새 액정을 아이폰에 부착합니다.
- 팬틸로브 확산제를 사용하여 액정과 아이폰 거북이 부분을 청소합니다.
- 액정 리퍼비셔를 사용하여 액정을 압착하고 가위를 이용하여 공기 및 먼지를 제거하고 맞춤 접착제를 사용하여 액정 고정을 완료합니다.
- 필요한 경우 알맞은 스크류로 액정을 고정합니다.
- 아이폰 뒷면을 닫아줍니다.
주의사항
- 자가수리는 전문가 수준의 기술과 지식이 필요합니다. 신중하게 판단하여 자가수리를 시도해야 합니다.
- 아이폰의 보증이 만료되지 않았다면, 수리를 시도하기 전에 먼저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거나 연락하여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.
- 자가수리로 인한 손상은 보증 범위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- 위험한 물질을 다룰 때에는 안전을 위해 적절한 장갑과 보호장비를 착용해야 합니다.
결론
아이폰11 액정 자가수리는 전문가 수준의 기술과 도구가 필요하지만, 비용을 절감하고 빠른 수리를 원한다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. 그러나 자가수리 시 유의사항과 주의 사항을 충분히 숙지하고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. 프로페셔널한 도움을 얻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경우에는 공식 서비스 센터를 찾아가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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